에너지-운동량 텐서
Energy–momentum tensor
시공간 평행이동 대칭에서 나오는 네 개의 보존류를 한데 모은 2계 텐서. 성분이 에너지 밀도, 운동량 밀도, 응력을 담고, 일반상대론에서는 중력의 원천이 된다.
중급검토 완료
쓰이는 트랙물리학
다른 이름: 응력-에너지 텐서, 스트레스-에너지 텐서
정의
시공간 평행이동 에 대응하는 네터 흐름을 지표 하나로 묶은 것이다. 라그랑지안 밀도가 좌표에 명시적으로 의존하지 않을 때
이 형태를 정준(canonical) 에너지-운동량 텐서라 부른다.
성분이 뜻하는 것
| 성분 | 뜻 |
|---|---|
| 에너지 밀도. 해밀토니안 밀도와 같다 | |
| 운동량 밀도 | |
| 에너지 흐름 | |
| 응력. 대각 성분은 압력 |
보존 전하는 이고, 이 에너지, 가 운동량이다.
정준 텐서의 문제와 벨린판테 개선
정준 텐서는 일반적으로 두 지표에 대해 대칭이 아니다. 스칼라 장에서는 우연히 대칭이지만, 벡터 장과 스피너 장에서는 스핀 각운동량의 기여 때문에 어긋난다. 앞 두 지표에 반대칭인 를 써서
로 고치면 보존은 그대로 두면서 대칭 텐서를 얻는다. 이것이 벨린판테 개선이다. 대칭성이 필요한 이유는 아인슈타인 방정식 의 좌변이 대칭이기 때문이다.
통일 문제에서의 위치
에너지-운동량 텐서는 물질이 중력에 결합하는 유일한 통로다. 게이지 이론에서 물질이 게이지 장에 결합할 때는 네터 흐름이 통로가 되고, 중력에서는 이 텐서가 그 역할을 한다. 두 결합 방식이 형식적으로 얼마나 닮았고 어디서 갈라지는지가 중력을 다른 힘과 함께 다루려는 시도의 출발점이다.
초고 AI 보조이 글은 초고 작성에 AI 보조를 썼습니다. 수식 유도와 인용은 사람이 확인해야 검토 완료로 올라갑니다.사용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