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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 대칭 깨짐

Spontaneous symmetry breaking

라그랑지안은 대칭을 갖지만 진공(바닥 상태)은 그 대칭을 갖지 않는 현상. 골드스톤 정리와 힉스 기작의 토대다.

· 수정 2026년 9월 18일중급검토 완료
쓰이는 트랙물리학

다른 이름: SSB, 자발적 대칭성 깨짐

정의

퍼텐셜 V(ϕ)V(\phi)가 군 GG 아래 불변이지만 최솟값 ϕ0\langle\phi\rangle \ne 0GG의 부분군 HH 아래에서만 불변일 때, GHG \to H자발적으로 깨졌다고 한다.

골드스톤 정리

전역 대칭이 GHG \to H로 깨지면 dimGdimH\dim G - \dim H개의 질량 없는 스칼라(골드스톤 보손)가 생긴다. 예: V=μ2ϕ2+λϕ4V = -\mu^2|\phi|^2 + \lambda|\phi|^4에서 U(1)이 완전히 깨지면 골드스톤 1개.

힉스 기작

깨진 대칭이 게이지 대칭이면 골드스톤 보손은 물리적 입자로 남지 않고 게이지 보손의 세로 편광이 된다. 게이지 보손 질량은 mA=gvm_A = g\,v 꼴이다. 자유도 셈: 깨지기 전 (복소 스칼라 2 + 질량 없는 벡터 2) = 4, 깨진 후 (실수 스칼라 1 + 질량 있는 벡터 3) = 4.

통일장이론에서의 역할

대통일군 GGUTG_{\text{GUT}}MGUTM_{\text{GUT}}에서 표준모형 군으로, 표준모형 군은 전기약 척도에서 SU(3)C×U(1)emSU(3)_C \times U(1)_{\text{em}}으로 단계적으로 깨진다. 각 단계의 힉스 표현(SU(5)에서는 24\mathbf{24}5\mathbf 5)을 정하는 것이 모형 구축의 핵심이다. 두 척도가 101410^{14}배나 다르다는 사실이 계층 문제다.

학습 트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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