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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주 오류

Category mistake

어떤 범주에 속한 것에만 쓸 수 있는 술어를 다른 범주의 것에 붙이는 잘못. 문장이 문법적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참도 거짓도 될 수 없다.

입문검토 완료
쓰이는 트랙종교·철학통합

다른 이름: 범주 착오, 카테고리 오류

정의

길버트 라일이 든 예가 표준이다. 대학의 건물과 도서관과 운동장을 다 둘러본 방문자가 "그런데 대학은 어디 있습니까"라고 묻는다면, 그는 대학을 건물과 같은 범주에 놓은 것이다. 질문은 문법적으로 정상이지만 답이 있을 수 없다 [1].

물리학과 신학이 만나는 자리에서 이 오류는 대개 두 방향으로 나타난다.

방향무엇이 잘못됐나
물리 → 형이상학"양자 요동에서 우주가 나왔으므로 무에서 유가 나온다"물리학의 진공은 양자장이 있는 상태지 형이상학의 무가 아니다
형이상학 → 물리"궁극적 실재가 하나이므로 통일장이론은 반드시 존재한다"형이상학적 일원론은 특정 라그랑지안을 고르지 못한다

진단 절차

  1. 문장에서 주어와 술어를 분리한다.
  2. 술어가 정의된 범주를 적는다. 물리량인가, 논리적 관계인가, 가치인가, 목적인가.
  3. 주어가 그 범주에 속하는지 확인한다.
  4. 속하지 않으면, 주어를 바꾸거나 술어를 바꾸어 두 문장으로 나눈다.

4번이 핵심이다. 범주 오류가 있는 문장은 대개 버릴 것이 아니라 두 문장으로 나눌 것이다. 물리적 주장 하나와 형이상학적 주장 하나로 쪼개면 각각은 정상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 사이트의 구조가 이 오류를 막는 방식

트랙 A 와 트랙 B 를 분리한 것, 트랙 C 단원이 근거 단원 id 를 명시하도록 강제한 것이 모두 이 오류를 구조적으로 막기 위한 장치다. 물리 단원에서 신학적 결론을 끌어내지 않고, 신학 단원에서 물리 수식을 논거로 쓰지 않는다.

참고문헌

  1. Ryle, G. (1949). The Concept of Mind. Hutchinson.

초고 AI 보조이 글은 초고 작성에 AI 보조를 썼습니다. 수식 유도와 인용은 사람이 확인해야 검토 완료로 올라갑니다.사용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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